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전환이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결정적인 행동 한 방이나 원대한 프로그램, 한 가지 끝내주는 혁신, 혼자만의 행운, 한 순간의 기적 같은 것은 없다(9) ​ 훌륭한 결정과 탁월한 실행이 거듭될 때마다 이전의 성과 위에 새로운 성과가 차곡차곡 쌓이며 조합된다. 이것이 위대햐 것을 만들어내는 방법이다(10) 사업과 인생에서의 가장 큰 위험은 명백하게 실패했을 때가 아니라 자신이 성공한 이유를 전혀 알지 못햐 채 성공을 달성했을 때 온다(19) ​ 나만의 플라이휠을 포착하는 7단계(26~28)1.당신의 기업이 성취해온 성공 리스트를 만든다.2.실패와 실망 리스트를 만든다.3.성공과 실망 리스트를 비교하며 물어본다.4.네 개에서 여섯 개 플라이휠을 그려본다.5.통합하고 단순화하여 플라이..

행복은 누가 줄 수 있는 게 아니다. 스스로 찾아야 한다(14) ​ 변화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첫째, 나는 정말 변화를 절실히 원하는가? 둘째, 변화에 따르는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가? 셋째, 새로운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는가?(21) ​ 사람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목표를 갖고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다(25) ​ 목표는 왜 중요할까? 목표는 최고의 동기부여 수단이다. 목표가 없으면 사람은 게을러진다. 우리 주위엔 부정적인 정보가 넘쳐나지만, 목표가 명확하면 그런 것에 흔들리지 않는다. 또 목표는 잠재력을 발휘하게 한다. 잠재력은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발휘된다(27) ​ 자유자재로 관점을 바꿀 수 있으면 삶은 충만해진다(33) ​ 시간의 축을 당기는 질문..

성공한 셀럽들을 보라. 그들은 대부분 길고 긴 무명의 시간을 버텨낸 사람이다(19) ​ 이기려고 애쓰지 마라. 버티는데 집중하라. 버티면 힘이 붙는다. 힘이 붙으면 이긴다(19) ​ 변명이 아니라 확신을 찾아라. 정상에 선 사람들은 모두 확신에 찬 얼굴을 하고 있다(26) ​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29) ​ 어떤 목표를 세울 때는 그것을 얻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라(30) ​ 준비된 자에게만 코칭이 가능하다. 아무리 뛰어난 코치라 할지라도 준비되지 않은 자를 성공으로 이끌지는 못한다(32) ​ 리더는 타인을 이끄는 사람이 아니야. 참된 리더는 자신을 이끄는 사람이지(37) ​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과 고통이 아니면 우리는 성장할 수 없다. 열심히 운동을 해도 ..

맞아~~ 나는 특수교사였다. 지금도 그러하고. 우연찮게 이 책을 특수교사 커뮤니티에서 발견하게 되었고 진주를 캐고 싶은 마음에 도서관에서 예약해 놓았다가 기적적인 타이밍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신학기를 맞이하고 연구소를 확장 운영하는 이 타이밍에 정말 오아시스 같은 책이 그저 고맙기만 하다.  1장. 특수교사가 먼저 생각할 것들 일반교육 속에 특수교육이 함께하듯 특수학급 역시 학교 공동체 안에 있는 하나의 줄기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서 특수교사는 학교 안으로 들어가 구성원으로서 그 역할의 비중을 높이고 활동 영역을 넓혀야 한다. 이러한 모든 활동의 기초선이자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특수학급 교육과정이다. p. 18 특수교육의 목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하게 돕는 ..

"백신 강제 접종 시대가 다가온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목적은 거대 제약회사의 이익이자 미국 정부가 계획 중인 각종 백신 '강제접종정책'을 위한 땅 고르기입니다. 백신은 100종류 가까운 독물의 혼합 엑기스다(20) ​ 후생노동성이 아무렇지도 않게 모든 백신에는 '사망할 리스크가 따른다'라고 인정하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30) ​ 백신의 안전성을 공적으로 평가해야 할 위원들이 하나같이 제약회사로부터 돈을 받고 있었다(38) ​ 자궁경부암 백신의 부작용: 전신의 통증, 경련,손발저림, 근력저하, 보행곤란, 실신, 다발성경화증. 길랭-바레 증후군, 말초신경질환, 자가면역질환 등(39) ​ 실제로 보고가 이루어지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 가운데 10%에 지나지 않는다. 많은 의사가 부작용 사고를 보고하지 않도록 ..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쯤 둘째 아이를 가정출산하고 난 뒤 읽게 된 책이었다. ​ 저명한 미국의 소아과의사가 쓴 책이라 아이를 키우며 참 많은 도움도 받았고 구구절절 내가 한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하게 된 책이었다. ​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나 백신으로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다시 한번 읽다 보니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가 다 읽어야 한다고 감히 주장하는 바이다. ​ 제발 공부하자. 제발 책 좀 읽자. 현대의학을 구성하는 의사, 병원, 약, 의료기구의 90퍼센트가 사라지면 현대인의 건강은 당장 좋아질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10) ​ 현대의학교 : 현대의학은 사람의 병을 고쳐주는 의술과 과학이 아니라 일종의 종교이기 때문에 환자의 신뢰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13) ​ 병에 대한 자각 증상이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