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5. 06:39ㆍ책속진주(영혼,마음경영)
안양에 볼일 차 들렀다가 자투리 시간에 들리게 된 북카페, 카페로비 117 과천펜타원점!!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비교적 한적했다. 커피 한 잔 시켜놓고 한 시간 남짓만에 몰입독서하게 된 책!! 오래된 책이지만 여전히 지금도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많아 감사했다.

모든 것의 가치는 그것을 잃거나 지나간 다음에 깨닫게 된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사람은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 대하여 잘 아는 이이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하고, 나를 모르고 적만 알거나 나만 알고 적을 모르면 승패는 언제나 반반이라 했다.
1. 건강한 심신은 나의 힘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돼 있다는 점이다. 다른 게 있다면 불평하느냐 감사하느냐의 차이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 p. 27
공작새는 다른 공작새의 꼬리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모든 공작새는 자신의 꼬리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처럼 제멋에 겨운 공작새는 언제까지나 평화로운 새로 존재할 수 있다. -버트랜드 러셀 p. 30
나는 내 나이가 몇 살이든 스무 살의 젊음을 유지할 것이며 한 가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나라에 보탬이 될 것이다.-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p. 34
"나는 걸을 때만 명상에 잠길 수 있다. 걸음을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내 마음은 언제나 다리와 함께 작동한다." - 장 자크 루소.p. 39
버나드 쇼는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은 이상하다. 사실 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정신의 결과이다."라고 했다. p. 40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최대의 적은 기름진 음식과 지나치게 편안한 생활 방식이다. 옛날 임금들이 단명했던 이유는 잘 먹고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p. 53
"담배를 피우는 것은 가장 잔인한 자해행위이다. 특히 마흔이 넘은 가장이 담배를 피우는 것은 가족 직무 유기에 해당한다."p. 54
2.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직장에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왜 직장에 들어가려 하는지, 직장을 고를 때의 우선순위는 무엇인지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우선순위는 급여가 아닌 성장과 자기계발이다. 연봉이 조금 높은 것보다 직장에 들어가 뭔가를 배울 수 있는 곳, 어제보다는 오늘이 낫고, 현재보다는 일 년 후에 내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곳. 이런 곳이 좋은 직장이다. p. 73
사람의 지혜가 깊으면 깊을수록 생각을 나타내는 말은 단순해진다. 톨스토이 p. 82
늙음과 젊음을 구분하는 잣대 중 하나는 '호기심'이다. 호기심이 없고 매사에 흥미를 잃는 사람은 아무리 젊어도 청춘이라 할 수 없다. 반대로 호기심을 잃지 않고 무슨 일에든 관심을 보이고, 무언가를 배우고 깨우치려 한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그는 청춘이다. p. 89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어린아이 같다는 것이다. 이를 '네오테니(Neoteny)'라 부른다. 그들은 여러 가지 것에 신기해하고, 호기심의 눈빛을 보인다. 반면 실패한 사람들은 젊은 나이에 모든 것을 다 깨우친 듯 행동한다. 별다른 관심도 없고, 신기해하는 것도 없으며, 세상 다 살 아본 것처럼 행동한다. 이들은 당연히 질문이 없고 발전도 없다. p. 90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은 늘 미리 가서 기다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살았다. 그는 기다리는 시간 동안 만날 사람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한다고 했다. 오늘 만날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고, 내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생각한다는 것이었다. 당연히 만남의 품질은 높아지고, 만난 사람은 정 회장에 대해 호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p. 98
이처럼 약속 시간보다 일찍 가는 것은 꽤 괜찮은 투자 행위이다. 늦게 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손실임을 명심해야 한다.p. 99
질문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람을 지혜롭게 한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하는 최고의 윤활유이다.p. 105
3. 성실보다 더 큰 재산은 없다
졸업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학생 신분을 유지하는 것은 일종의 모라토리움(채무불이행)이다. 누구나 사회로부터 부모로부터 빚을 진다. 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이를 다음 세대에게, 또 사회에 돌려주어야 한다. 그래야 사회가 돌아가고, 개인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빚 갚을 생각은 하지 않고 평생 빚질 생각만 하는 사람이다. 대학 졸업 후에는 더 이상 빚을 지지 말자. p. 111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라. -노먼 빈센트 필 p. 112
면접 장소에 종이 뭉치 하나가 떨어져 있었지만 아무도 이를 줍지 않았다. 한 사람만이 발견하고 주웠다. 그러자 면접관이 그에게 종이를 펼쳐보라고 이야기했고, 그 종이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우리 회사에 입사한 것을 환영합니다. 몇 년 후, 그 종이 뭉치를 주웠던 지원자는 사장이 됐다.p. 119
별것 아닌 것 같은 세심함이 사실은 개인과 조직의 성패를 좌우한다. 우리는 늘 2%가 부족해 일을 그르친다. 일을 크게는 잘 벌이지만 언제나 마무리에 약하고, 사소한 것 때문에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p. 119
멋진 비전만으로는 꿈을 이룰 수 없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없이 세세한 일을 생각하고 챙길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오히려 비전보다 더 중요할 수 있음을 기억하라. p. 121
배우기를 멈춘 사람은 스무 살이든 여든 살이든 늙은이다.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은 언제나 젊다. 인생에서 가장 멋진 일은 마음을 계속 젊게 유지하는 것이다. -헨리 포드 p. 122
"배움이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고, 삶이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며, 가르침이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일깨우는 것이다." - 리차드 바크. p. 125
청년들이 쉽게 실망하고 좌절하는 이유는 현실을 현실로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과도한 기대 때문에 실망을 하게 되고, 꿈은 다부지지만 아직은 그 꿈을 이룰 그릇이 되지 못해 좌절하고 마는 것이다. 만약 세상을 냉철하게 볼 수 있고, 자신이 아직은 그런 그릇이 되지 못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실망 같은 것은 없을 것이다. p. 130
성공을 위해서는 의도된 초년고생을 해야만 한다. 거친 세상에 자신을 던지고, 이 과정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세상이 얼마나 넓고 거친 곳인지 알아야 한다.p. 131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계획된 갈등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괜히 잘못하면 남들로부터 조롱을 당할 수도 있다. 사실 가장 편한 것은 아무런 목표 없이 살면서 그때 그때 자신을 합리화하는 것이다. p. 137
4.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시간의 기술
'오늘' 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괴테 p. 140
"당신의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p. 141
정리와 정돈의 차이를 알고 있는가? 흔하게 쓰는 말이지만 정확하게 답변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하지만 이 둘은 엄연히 다르다. 정리는 버리는 것을 말한다. 쓸데없는 자료, 책, 옷, 가구, 컴퓨터 안의 불필요한 정보 등을 버리는 것. 정돈은 이후에 이를 찾기 쉽고 알아보기 쉽도록 배열하는 것이다. 제자리에 갖다 놓는 것도 정돈에 해당된다. 프로세스상으로는 정리가 앞이고, 정돈이 뒤이다. 정리되지 않으면 정돈은 의미 없다. 책상을 지배하라. 그렇지 않으면 책상이 당신을 지배한다. p. 148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 그의 시간 관리 철학은 단순화였다. 생활을 단순화해야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그는 일을 네 가지로 구분했다. 버릴 것. 지시 혹은 협조할 것. 지금 당장 직접 처리할 것, 연락할 것!! 이 얼마나 단순한가 p. 163
5. 태도의 경쟁력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또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마주치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해 행복과 불행이 비롯된다. 그와 같은 행불행은 큰 사안의 문제가 아니라 아주 미묘하고 작은 태도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p. 172
좋은 부하가 좋은 리더가 된다. 남을 따르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p. 182
'태도를 보고 채용하라. 스킬은 훈련시키면 된다.'(Hire for attitude, train for skill) 이것은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채용 원칙이다. 정말 맞는 말이다. 스킬은 훈련시키면 되지만, 태도는 훈련으로 나아지기 어렵다. p. 189
워싱턴 정가에서 널리 회자되는 말이 있다. Not what you know, but who you know 가 그것인데, '무엇을 알고 있느냐보다 누구를 알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특히 상류사회로 갈수록 인맥은 더욱 중요하다. p. 205
현 위치에서 좋은 평판을 얻는 것이 좋은 인간관계 형성의 기본임을 알아야 한다. 평판은 알리고 싶다고 알려지는 것도 아니고, 피하고 싶다고 피해지는 것도 아니다. 자연스럽게 서서히 퍼져 나가는 것이다. 안에서 새는 쪽박은 밖에서도 새게 마련이다. p. 207
동의는 상대방의 자부심을 높여준다. 상대의 의견에 도전하고 논쟁하는 것은 상대의 지식과 능력에 도전하는 것이다. 논쟁을 잘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p. 215
6. 책읽기와 글쓰기의 즐거움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조셉 퓰리처 p. 230
"독서는 충실한 사람을 만들고, 담화는 재치 있는 사람을 만들고, 저술은 치밀한 사람을 만든다." - 프란시스 베이컨 p. 239
비슷한 사람들끼리의 교류 못지않게 다른 사람들과의 폭넓은 교류야말로 자기 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식의 혁명은 다른 지식과의 만남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피터 드러커의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p.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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