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으로 시작해 2,500억 회사가 된 사연, 쥬비스 다이어트는 어떻게 신화가 되었을까요? 1장. 아침 청소의 기적 광고는 잊혀지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39). 체중감량과 관계가 있는 인체: 근육, 지방, 호르몬 수면을 방해하는 게 뭘까? 밀크커피가 주범이다. 그래서 가장 먼저 '밀크커피 안 마시기'를 고객들과 약속했다(43). 꼭 현미밥으로 드시고, 밀가루, 밀크커피, 술 이 3가지는 드시면 안되요(52). Q.다이어트 기간동안 금지식품? 식단일기 분석시, 적게 먹었느냐, 많이 먹었느냐의 기준이 아니라 6대 영양소를 골고루 먹었느냐 위주로 본다(55) 효율이 높은 베스트 식단을 찾아내기 더 더욱 식단에 따라 감량 속도가 좌우된다는 사실이 명확해졌다(56). 바른 다이어트가 가장 빠른 다이어트..

이 책의 저자, 정희원님은 서울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전문의를 취득했습니다. 의과 대학 시절에 호른을 연습하던 중 근력 유지의 중요성을 깨닫고 근감소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가 처방받아먹고 있던 약 중에서 특정 약을 빼자 며칠 만에 멀쩡해지는 모습을 보고 이것을 계기로 노인 의학에 대해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의 핵심은 삶의 기능적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내재역량을 개발하며 노화 속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당신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습니다] 10분 오디오북 1부. 당신의 삶이 노화의 속도를 결정한다 돈을 두 배 네 배 더 벌어서 더 좋은 술을 더 많이 먹고 좋은 차를 여러 대 구입하며 화려한 별장을 여러 채 갖고 거대한 요트와 항..

1장. 지금 더욱 필요한 함께 성장하는 법, 파트너십 : 행복한 성장이 가능한 일터를 만들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루는 파트너십이야말로 모든 변화와 성장의 시작이라는 점이다(4). 🌿사람이 자신이 가진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순간은 언제일까? 바로 마음이 맞아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났을 때다(6). 다른 사람의 성공을 위해 당신이 기여한 것은 무엇인가요?(11). 직원들의 성장은 관심도 없고 답답한 기존 체계를 유지하는 것에만 연연하면 결국 조직에서 붙잡고 싶은 능력 있는 핵심인력부터 떠나게 된다(28). 회사동료도 더 이상 실적과 승진을 놓고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성장을 위해 협력하는 파트너 관계가 되어야 한다(36). 🌿성장 마인드셋은 적극적으로 ..

[건강관리혁명] 10분 오디오북한줄소감번역서이고, 자칫 내용이 딱딱해서 책 속의 몇 몇 부분만 읽고 고이 모셔두었던 책이다. 정리할겸, 녹음할겸 다시 책 속을 열어보니 세상에나~~지금 상황에서 딱 필요한 진주들이 알알이 박혀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지은이 소개세계적으로 저명한 경제학자. 두 대통령의 경제 자문 책속진주1장.서론: 새로운 변혁 건강관리 욕구는 매일 아침 우리가 사용하는치약과 샴푸, 하루 식단부터 밤에 사용하는 침대와 화장품을 어떤 종류를 쓸 것인지 결정하는 과정에 이미 내포되어 있다(15). 질병 산업은 수동적이고 건강관리 산업은 적극적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20). 건강관리 산업은 필수 산업이 될 것이다. 또한 그것은 영원히 번성하는 산업이 될 것이다(28). 2장. 건강관리 ..

최고의 대학이 청춘에게 들려주는 성공 습관, 이 시대에 수많은 위인들과 그의 업적들이 하버드의 기적을 생생히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런 하버드의 대단함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이 책을 통해 20대 청년들이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해 지녀야 할 살아있는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1장. 우리가 실패하는 유일한 이유는 노력 부족이다 우리의 대뇌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뇌과학자들은 사람의 뇌에 저장할 수 있는 정보량은 최대 5억 권의 책에 담긴 내용만큼이라고 한다(25). 노력을 다 했는데도 기대 이하의 결과를 거두었다면 그것은 방법이 잘못되었거나 또는 온 힘을 다하지 않은 것이다(26). 눈은 먼 곳을 보면서 손은 작은 곳에 두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성공의 진수이다(30). 평소에는..

어느날 장미꽃이 자기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이렇게 원망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당신은 왜 가시를 주셔서 저를 이렇게 힘들게 하십니까?" 이 질문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너에게 가시를 준 적이 없다. 오히려 가시나무였던 너에게 장미꽃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