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교사 | 김성중 | 두란노(2022)
교회학교 봉사를 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해왔다. 작은 교회, 일꾼이 없었기 때문이다. 세 차례 정도 교회를 옮기며 교사의 사역은 늘 내 몫이었다. 그러던 중, 코로나를 기점으로 나에겐 쉴 기회가 찾아왔다. 그로부터 약 3년 정도 쉬고 작년에 다시 사역을 시작했다. 복귀하면서 부서를 변경해보았는데 이전 사역과는 다른, 무언가 모를 답답함이 밀려왔다. 기도가 많이 필요한 부서인 듯했다. 그 누구의 탓이 아니라 내 탓임을 깨닫게 되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위해 읽게 된 책이다. 좋은 교회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깊은 영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기도에 힘쓰고 예배의 감격 속에 살아야 합니다. 둘째, 가르침을 삶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뜨거운 열정이 변함없이 마음 중심에 있..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