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에 40대로 보이는 사람 80대로 보이는 사람 | 와다 히데키 | 센시오(2024)

2026. 1. 23. 13:41책속진주(몸경영)

 

1.60부터는 겉모습이 모든 것을 판가름한다

 

외모 나이가 부쩍 늙은 환자와 대화하다 보면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다. 일단 영양이 불균형하다. 그중 특히 단백질 섭취가 현저히 부족하다. 단백질 부족은 겉모습 나이를 늙게 만드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p. 22

 

60 무렵부터 외모 나이를 늙게 하는 원인 중 또 한 가지 핵심적인 것은 바로 '의욕 저하'다. 일상 전반에 활력이 떨어지면 부쩍 나이 들어 보인다. p. 23

 

의욕을 관장하는 부위인 '전두엽'은 어떨까? 놀랍게도 이 부위는 40대 무렵부터 눈에 띄게 위축되기 시작한다. 젊었을 때는 여러 분야에 의욕을 보이던 사람도 중년이 되면서 부쩍 침체하는 걸 볼 수 있다. 어떤 의미로는 뇌에서 의욕, 즉 의지와 욕망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급속도로 위축되기 때문이다. p. 28

 

나이가 들어서 몇 년, 아니 몇 개월만 걷기를 소홀히 하고 집에서만 생활하면 자연히 신체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 p. 31

 

'젊어 보이고 싶어', '외출할 때는 멋지게 차려입어야지. 나를 잘 가꾸고 싶다!' 등의 생각이 바로 의욕이다. 남에게 그럴듯하게 보이기 위해 꾸미라는 말이 아니다. 멋지게 보이고 싶다는 욕망은 곧 자신에 대한 애정이자 애착이다. 자신을 고귀하게 대접하는 마음이며,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싶다는 욕구다.p. 33

 

이성에게 멋지게 보이려는 마음이 없어지는 순간 늙기 시작한다.p. 34

 

열렬한 사랑에 빠졌을 때와 같은 갈망은 아주 큰 삶의 의욕을 만들어낸다. 나이 들수록 젊어 보이는 사람일수록 '애인'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불륜을 장려하는 게 아니다. 연애하는 것처럼 마음을 쏟을 대상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p. 36

 

남성 호르몬이 극단적으로 줄어들면 남성 갱년기 장애가 찾아온다. 일명 LOH(Late-One Hypogonadism, 성선 기능 저하증) 증후군이다. 이르면 40대부터 찾아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쉽게 피곤해지는 것이다. 기력이 부쩍 떨어지고 집중력도 약해진다. 짜증을 내고 쉽사리 우울해하며 성욕도 사라진다. p. 38

 

놀라운 것은 대부분 남성 호르몬 부족 증세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성에 관한 관심을 품는 것, 심지어 에로틱한 영상이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높일 수 있다. p. 39

 

성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면 의욕도 높아지고 근육과 뇌도 쇠약해지지 않는다. 그 결과 외모도 저절로 젊어진다.p. 41

 

빈약한 머리칼을 감추려고 모자를 즐겨 쓰는 이들도 있다. 발랄한 스포츠 모자라면 모를까 대개 연령대가 있는 사람이 모자를 쓰면 오히려 부쩍 늙어 보이는 경우가 많다. 감추려 하면 더욱 도드라져 보이고 티가 나 어색하다. p. 52

 

'정신 연령을 높여야 한다!'라는 강박이야말 로 젊게 사는 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다. p. 57

 

과거에 얽매여 놓지 않으려고 악다구니를 쓰는 편이 외모 나이를 늙게 할 뿐이다. 선택할 수 있는 것에 충실하고 잊고 포기할 것은 훌훌 떠나보낸다. 나이 들면 약해질 수 있어 오히려 편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관대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나 좋은 걸 자유롭게 하면 된다. p. 66

 

노인이 젊고 건강해지면 경제적으로도 효과가 크다. 건강한 노년층은 노동력도 제공할 수 있고 소비도 왕성하게 하기 때문이다. 일본은 구인난이 심각해서, 노인을 어떻게든 노동 시장에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령자도 생산과 소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경제를 원활히 돌아가게 하는 주역이 될 수 있다. p. 69

 

연금 지급 시기를 늦추거나 의료비 자기 부담률을 높이는 것은 적극적 동기부여 정책이 될 수 없다. 고령자가 젊어지고 의욕을 잃지 않는 사회 시스템을 만들 궁리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p. 70

 

2. 60부터는 멋을 부릴수록 외모가 젊어진다

 

멋 부린다는 건 뭘까?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한다는 말이다. 예쁘고 멋지게 보이고 싶어 신경을 쓴다는 의미다. 다른 말로 하면 적당한 긴장감을 느낀다는 뜻이기도 하다. 자기 관리를 한다는 말이다. p. 72

 

60을 넘으면 '자기가 살고 싶은 대로 사는 것'이 최고다. 혈당을 세밀하게 조절해서 85세까지 살 수 있다 해도, 먹고 싶은 걸 포기하거나 스스로에게 인슐린 주사를 놓으며 사는 내 모습은 상상이 안 간다. 그런 걸 포기한 나는 분명 그리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p. 76

 

옷차림이야말로 그 사람의 값어치를 알리는 시그널이다. 슬프게도 나이 들수록 더욱 그렇다.p. 77

 

젊은 사람이라면 패스트패션을 입어도 크게 나빠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60이나 70대라면? 소위 말해 없어 보일 뿐 아니라, 채신머리없다는 느낌까지 든다. p. 83

 

일본인들의 고질병은 자녀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강박이다. 이제껏 여러 책에서 누누이 강조했지만, 자기가 모은 돈은 어디까지나 자신만을 위해 써야 한다. 자녀를 위해 남겨 둔다는 생각이 모든 재앙의 근원이다. 심지어 요즘에는 부모의 연금에 기대 일을 하지 않고 빌붙어 사는 자녀들도 많다. 그런 일은 미리 방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 아낌없이 돈을 쓰기 바란다. p. 86

 

나이가 들면 여행, 음식 등에는 돈을 아끼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거기다 조금 여유가 있다면 좋은 옷을 사는 데도 돈을 쓸 것을 제안한다. p. 88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면, 돈 쓸 일 자체가 없어진다는 말이다. 그러니 돈은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때 자신을 위해 써야 한다. 노후를 위해 모아 놓은 돈이 있다면, 자신의 기대 여명 절반이 지나기까지 거의 다 쓴다고 계획하는 것이 좋다. 자칫하면 제대로 써 보지도 못하고 침대 신세를 지게 될 수도 있다. 여행을 좋아한다면 몸이 건강할 때 열심히 다녀야 한다. 80만 되어도 여행하는 게 쉽지 않다. p. 89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자동차를 소유한다는 것은 단순히 이동 수단의 확보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자동차는 자신의 정체성이며 표현 수단이고, 인생의 동반자와도 같다. p. 99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같은 차를 가지면, 운전을 즐기고 싶어 지고 장거리 드라이브도 마다하지 않게 된다. 다채로운 풍경을 보며 운전하는 것은 두뇌 자극으로 이어지므로,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 그래서 모나코의 고령 운전자 모두가 그토록 활기가 넘치고 젊어 보이는 것이다. p. 99

 

3. 60에 40대로 보이는 하루 식습관

 

고령자를 오래 진료한 나로서는 고개가 갸웃해진다. 노인은 살이 빠지면 곧 침대 신세를 지게 될 위험성이 높아진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아는 의사가 거의 없다. p. 109

 

나이 든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스포츠로는 자전거 타기, 수영, 탁구, 배드민턴 등이 있다. 모두 칼로리 소모가 높은 운동이므로, 원하는 걸 택해서 꾸준히 하기를 권한다. p. 113

 

혈압은 매우 극단적으로 높지만 않으면, 사망률을 높이지 않는다. 의사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낮추라고 조언하는 이유는 동맥경화의 진행을 막아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혈관 장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 자연히 혈관이 굳고 좁아지며, 그런 결과 혈압이 올라간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거의 공평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p. 116

 

건강 지상주의자들 대다수는 '채소=몸에 좋다'는 일종의 신앙이 있는 듯하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도 베지테리언(vegiterian, 채식주의자) 이나 비건(vegan, 동물성 식품을 절대 입에 대지 않는 완전 채식주의 자) 등이 유행한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그러나 동물성 식품을 입에 대지 않으면서 충분히 단백질을 섭취한다는 것은 어지간해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특히 비건을 실천하는 이들을 보면 얼굴이 쭈글쭈글해지는 등 외모가 늙어 보이는 경우가 많다. 동물성 식품을 기피해서 단백질이 압도적으로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p. 119

 

단백질이 부족하면 주름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 백질이 근육이나 피부 등의 직접적인 재료가 되기 때문이다. 매일 줄어든 분량만큼 보충해야 한다. 흔히 수분 섭취가 피부 나이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단백질이다. 기준은 몸무게 1킬로그램당 단백질 1그램 정도다. 몸무게가 60킬로그램인 사람이라면 하루 60그램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는 말이다. p. 120

 

주름이 많고 푸석푸석한 피부를 가졌다면,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를 하는 경우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피부 주름만이 아니다. 윤기 없는 퍼석한 머리카락, 손톱에 생기는 세로줄 등도 단백질 부족의 신호다.p. 121

 

내가 직접 수천 명의 노인들을 진찰한 결과, 외모 나이가 젊을수록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간 높은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이들 수치가 정상이거나 낮은 고령자일수록 대체로 약간의 우울 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이 역시 단백질 부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p. 122

 

요즘 들어 부쩍 우울하다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p. 124

 

은퇴한 뒤에는 여기저기 여행해 보고 싶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몸이 약하면 여행을 갈 수 없다. 여행을 맘껏 하려면 근력 저하를 막고 튼튼한 하체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p. 130

 

노년 의학의 관점에서 말하면, 나이를 먹을수록 여러 종류의 식품으로부터 영양을 섭취하는 편이 좋다. 그래서 추천하는 방법이 외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p. 139

 

다채로운 음식을 먹는 일은 전두엽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마다하는 음식이 없다.'라는 속담처럼 먹는 데 거리낌이 없으면 더 풍부한 경험이 가능하다. 혹여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낯선 외국 음식에 잘 적응할 수 있고, 음식을 즐김으로써 여행의 기쁨도 배가 된다. p. 140

 

4. 60부터는 품격 있는 태도가 전부다

 

60이 넘으면 이렇듯 저절로 주어지는 인간관계는 새롭게 잘 생기지 않는다. 기존에 맺었던 관계를 지속하거나 할 뿐, 그것이 끊기면 여간해서 새로운 관계를 맺기가 쉽지 않다. p. 145

 

60부터 젊어지는 외모 나이를 유지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회생활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 먼저 다가와 '친구 할래?' 하고 말 걸어주는 같은 반 동급생 따위는 이제 없다. 내가 먼저 다가서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는 게 60 이후의 인간관계이기 때문이다. p. 146

 

전시회, 도서관, 음악회・・・ 뭐가 됐든 자기 혼자서도 잘 다닐 수 있는 '혼자 놀기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교양과 품격을 기르지 않으면 금세 '협소한 시야의 노인'이 되고 만다. TV 연속극이나 아침 방송 등에서 흘러나오는 값싼 정보와 세속적 가치관에 자꾸만 잠식되다 보면, 그렇고 그런 노인이 되어 버리는 건 시간문제다. p. 147

 

자꾸만 굳어지는 편견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편한 것만 추구하려 하는 몸과 뇌를 자극해야 노년에 귀티 나는 삶을 살 수 있다. p. 147

 

나이 든 사람의 미덕은 입은 덜 벌리고 지갑은 더 여는 것 아닌가? p. 149

 

지성이란 그 사람이 가진 지적 성격을 말한다. 말 그대로 지적으로 지금 어느 지점에 서 있는가 하는 척도다. 교양이라고 할 수도 있고 우아함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은은하게 풍기는 특유의 향기는 나이 들수록 더욱 내면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겉으로 드러난다.p. 151

 

요컨대 나이 들수록 '의욕'이 충만한 사람이 젊어 보일뿐 아니라 알맹이가 있어 보인다. 과거만 뜯어먹고 살지 않고, 현재에도 젊은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살기 때문이다. 과거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완전히 내려놓고 겸허한 마음으로 현재를 사는 사람이 훨씬 더 고귀해 보인다. 계급장 따위 이제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를 어떻게 사느냐! 그것이 그 사람의 말버릇과 태도에 묻어난다. 60부터 귀티 나는 사람은 자기 삶을 더욱 사랑하는 사람이다.p. 154

 

지금은 무엇이든 스마트폰으로 금방 알아볼 수 있는 시대다. 그러므로 '너희가 모르는 것을 내가 가르쳐주마!' 하는 태도로는 듣는 사람을 매료시킬 수 없다. 같은 주제라도 듣는 사람이 눈을 빛내고 심장이 두근거릴 만한 '스토리'를 구상하는 게 중요하다. p. 173

 

5. 60부터는 젊어 보이는 사람이 수명도 길다

 

지금 전 세계 대다수 국가는 고령화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아, 저마다 대책을 고심 중이다. 대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내가 생각하기에 유일한 해결책은 '노인을 젊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젊고 활력 있고 건강한 노인이 늘면, 돌봄 예산도 그만큼 절감할 수 있다. 이들이 계속해서 노동할 수 있고 소비에 참여하면서, 사회적 활력도 커진다. p. 193

 

평균 수명 말고 건강수명이라는 개념도 있다. 건강 수명이란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제한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을 말한다. 즉 시설에 입소해야 하거나 간병인이나 가족의 도움 없이도 혼자 힘으로 의식주가 가능하고 걷고 활동하는 데 문제가 없는 시기다. p. 194

 

나는 28세부터 노년 의학에 종사했다. 그들이 어떻게 젊음을 잃고 늙으며, 약해지고 죽어가는지를 수없이 목격했다. 쇠약해져서 몇 년씩이고 침대 신세를 지다가 세상을 떠나는 고령자도 수없이 봤다. 그런데 그 와중에 뼈저리게 느낀 점이 하나 있다. 의료계가 맹신하는 검사 데이터 따위는 실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혈압이나 혈당치 같은 검사 데이터가 전부 정상 수준을 벗어났는데도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담배를 입에 달고 사는데도 장수한 고령자도 있다. p. 196

 

60대가 되어서 정년퇴직하고 자녀들도 성장했다면, 더는 회사에 대해서도 자녀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필요가 없어진다. 나는 이 시점이야말로 '죽을 때까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p. 199

 

나이를 먹으면 동맥경화가 일어나고 혈관 벽이 두꺼워진다. 장기간에 걸쳐 고령자 의료에 종사해 온 내가 숱한 고령자를 진찰해 보고 알게 된 사실 중 하나는 '동맥경화가 없는 고령자는 단 한 명도 없다.'라는 것이다. p. 221

 

사람의 몸에는 개성이 있으며 생활 습관도 다르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가급적 약은 먹지 않는 생활을 했을 때, 훨씬 몸 상태가 더 좋은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그 길을 선택하는게 그 사람의 자유다. p. 222

 

늙고 싶지 않다면 '지금부터 뭘 하고 싶은가?'에 늘 관심을 기울이면서 살아야 한다. 자신이 움직이지 않는 한, 우리는 계속 늙어 갈 뿐이다. 설령 이 위대한 진실을 70에 깨달았더라도 늦지 않다. 80까지는 아직 10년이나 남아 있다. p. 223

 

운전면허를 반납한 고령자들은 어떻게 될까? 쓰쿠바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자동차 운전을 그만둬서 자유롭게 이동 수단을 잃어버린 고령자는 '6년 후 돌봄이 필요한 상태가 될 위험성이 2.2배 상승한다.'라고 한다. 그러니 정부가 나서서 고령자의 면허 반납 운동을 하는 것은 고령자를 쇠약하게 만드는 캠페인을 자진해서 벌이는 것과 다름없다. p.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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