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할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 일홍 | 부크럼(2024)
이 책은 독서모임에서 맞교환 선물로 내게 온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싱그러운 초록색이 표지를 한가득 채우고 있었다.이 책을 읽다 보니 이제 막 사랑도 하고 이별도 경험해 보는 우리 집 아들 녀석이 생각났다. 사랑과 이별을 반복해 가며 성숙해 가는 20대들에게 참 어울리는 책이다. 이번 책 속 보물은 그런 마음으로 찾았다. 1. 행복은 불행을 이길 수밖에 없으니 경험이란 직면하고 사유하는 용기다. 이해의 영역을 넓히고 다름에 대한 수용을 늘려 가는 과정이다.p. 17 내가 한 선택에 책임지는 습관을 들이면 성실한 사람이 된단다. 대결 같았던 약속은 점차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면 고통에 무감해진다. 사소해진 것들 중에 노력 없이 만들어진 건 없다. p. 25 외국의 한 토크쇼에선 꽃이 시들면 그게 꽃의 탓이..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