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 노희영 | 21세기 북스(2020)
새로운 창조보다 '한 끗'차이를 만든다(15) 가능한 만큼의 성공이 아닌 꿈꾸는 만큼의 성공을 준비한다(17) 트렌드를 현실에 반응하는 첫 번 째 도전자가 돼라(19) 나는 늘 위기가 올 때 생각한다. 위기와 기회는 항상 같은 타이밍에 온다고. 그것이 위기인지 기회인지 인간의 능력으로는 감지할 수 없고,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알 수 있다. 다만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위기와 기회의 오차 범위를 최대한 줄이고자 노력하는 것이다(26) 괜한 싸움은 의미가 없다. 이길 만한 힘을 가질 때까지는 참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목적이 있을 때는 누군가 싸움을 걸어도 매우 침착하게 대응한다(34) 기존의 상품을 철저하게 바탕에 두고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살짝 비틀 때, 소비자에게 익숙하면서 ..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