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을까? 품을까?
2023. 10. 17. 11:21ㆍ글속진주
뽑으려 하니
모두 잡초였지만
품으려 하니
모두 꽃이었다!!
반응형
'글속진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서문에서 (0) | 2023.10.22 |
---|---|
난관을 돌파하는 감사기도 | 🎯강민준목사님 (1) | 2023.10.21 |
꿈이 현실이 되는 방법 | 👨리치디보스 (0) | 2023.10.17 |
노예나 노비에게 글을 가르치지 않는 이유 | 🧒김승호 (2) | 2023.10.15 |
사업가와 장사꾼의 차이 (1) | 2023.10.14 |